현직 애견미용사입니다

리케이 제품 수명이 짧은 것 같고

충전시 문제도 종종 발생하는 것 같아서

새로운 제품 찾던 중에 아키즈 프로를 선택했습니다

8/24 주문 - 8/26 발송 - 8/28 수령

택배 수령 당일 제품 사용해봤습니다

완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을 꼽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한 불량제품이었습니다

반품할까 하다가 해당제품 추천이 많아서, 써보고 싶어서 교환보냈습니다

8/29 교환 발송 - 9/2 아키즈 물품 수령 - 9/16 수리하여 발송 - 9/18 수령

제품 불량을 수리해서 다시 판매하는 방식인 줄 알았으면 당연히 반품시켰을 겁니다

제가 물건 부순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불량품 보내줘놓고 그걸 수리해서 다시 보내주면

제 입장에선 정상가 주고 리퍼제품 산겁니다. 그렇죠?

수리도 제대로 안 됐습니다

LED불량입니다. 충전, 완충 표시 똑바로 안 되고요

제품 파워 2단계 올리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적색 녹색 수시로 바뀝니다

옷을 샀는데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

교환 보냈더니 구멍을 꼬매서 보내주신 겁니다

아키즈꺼 다신 안 사요